가면유희 (GM 체리첼로)

시나리오 개요 :
1926년 영국 런던.
여러분은 한 통의 편지를 들고 기차역으로 향합니다.
목적지는 이름을 알아볼 수 없는 철도의 끝자락.
존경했던 교수님의 마지막 발자취가 남겨진 곳입니다.
[나의 친애하는 제자들에게.]
[다들 잘 지내는가. 그대들에게 편지를 보내는 것도 정말 오랜만인듯하군.]
[그대들은 혹시 철도 끝자락에서만 열린다는 [금빛의 가면무도회]를 들어본 적 있는가?]
[선택받은 자들만이 입장할 수 있다는 그곳은 보통의 인간이 상상할 수 없는 엄청난 쾌락과 행복을 선사한다더군.]
[사실 나도 어느 귀부인에게 초대장을 받아 그쪽으로 향했네만..]
[경이로울 정도로 아름답고 근사했던 그 공간이 모두 모순으로 느껴질 만큼 이상함 투성이였다네.]
[마치 가면 너머로 무언가에 홀린 것 같았다고 해야 하나.]
[나는 그 무도회를 나온 뒤로도 그날 겪었던 위화감에 잠을 못 이뤄 결국 한 번 더 그 무도회에 찾아가기로 결심하였네.]
[혹시 내가 연락이 없거든 자네들이 날 찾아와주게.]
교수님은 처음보는 금빛의 초대장과 함께 이 편지를 마지막으로 행방불명이 되신지 어느덧 일주일이 되었습니다.
현재 단서라곤 이 편지밖에 없는 지금, 과연 교수님은 무엇을 보았던 걸까요? 또 무슨 일을 겪었던 걸까요?
이 모든 수수께끼는 오늘 밤, 철도의 끝자락에서 알게 될 것입니다…

주의사항 :
시대적 차별(인종, 성별등) 및 혐오감이 드는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. / 뉴비 가능합니다!